이너BT를 믿고 부족전쟁을 시작했다.
이런류의 게임은 거대 모임의 횡포가 심해서 안하려 했지만
이너BT가 있는데 무엇이 문제!
난 좀 잘하는듯하여 이웃에 먼저 시작한 사람을 제치고 먼저 발전하고 있다.
얼릉 기병국으로 발전해야지~ 라며 오늘도 열심히 창병제작에 몰입중이다.
동전줍기가 쏠쏠하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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