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월 3일 8시쯤 고양이를 내놓으라며 무단으로 집안으로 침입한 사람이 있다.-_-
황당하다 -_- 1~2개월 맡길 고양이를 6개월이나 뒀으면서
이제와서 그것도 내가 자길 스토킹해 무서워서 연락을 못했었다며
데려간다니 푸합
대체, 인디자인 어떻게 쓰나고 연락 몇번한거, 뮤지컬 관심있냐고 한게 누군데-_-
내가 전화로 괴롭혔다고 하나?
황당하고 열이 나서 흥분이 가라앉질 않는다.
휴가 첫날부터 이게 왠 웃긴 일이야.
고양이를 보여달라고 실랑이 하는 통에 옷이 찢어졌다.
한달 겨우 된건데-_-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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